전북특별자치도가 '피지컬 인공지능(AI)'의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완주군에서 열렸습니다.
더불어민주당 정동영, 이성윤, 안호영 의원실이 공동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서 정동영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"AI 혁명의 일등석에 전북이 탑승한 이 기회를 살려야 한다"며 완주의 피지컬 AI 산업 정착을 강조했습니다.
김관영 전북도지사 또한 "전북이 피지컬 AI 선도 지역으로 나아가도록 마음을 모아달라"고 말하며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229억 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조 단위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전북특별자치도는 완주군 이서면에 전용 캠퍼스를 조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산학연 '피지컬 AI' 밸리를 조성할 방침입니다.
YTN 윤지아 (yoonjia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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